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즈믹 브레이크/문제점 (문단 편집) === 수익을 위해 도외시 되는 설정 === 다른 문제점들에 비해서 관심이 덜하지만 엄연히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이다. 특히 지아스와 관련된 기존 설정이 꽤나 충실하게 되어있었으나[* 일명 지아스 기하 세포 라는 특수한 물질이 세계관내 로봇들을 구상하는 요소중 하나로 나오는데 인간형 로봇인 지아스들은 이 기아 세포의 비율이 높게 나온다고 한다. [[패킷]]항목 참고.] 자신들의 캐릭터 제작에 거슬렸는지 이를 점점 무시하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로봇과 미소녀의 공존이라는 컨셉을 버리고 거의 1회성으로 쓰고 버리는 미소녀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설정도 모자를 바가 없었는데 아랑곳않고 설정과 떡밥을 만들고는 곧잘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대표적으로 과거에서 왔다는 이브, 제이스와 이들이 언급하는 분노의 아크, 이브의 부품으로 각성한 릴리레인까지. 관련 '''웹코믹 까지 있었으면서''' 지금까지도 이들에 대한 떡밥이 전혀 진척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떡밥의 과다한 생성과 방치, 설정의 낭비로 인해 사실상 2차 창작은 전멸이라고 해서 과언이 아니다.[* 이 역시 강철전기와 비교되는 문제점 중 하나이다. 2018년들어 메카소녀를 본격적으로 내놓기 시작했다지만 악마군 vs 천사군이라는 기존의 스토리 방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스토리 진행 역시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이외에도 3아크라던가 혼돈의 아크, 분노의 아크[* 그나마 게임 내에서 구현되어 있기라도 했던 기존 아크들과는 달리 분노의 아크는 '''아크의 이름조차 거론되지도 않은 상태이다.''']등 스토리 관련 여러 떡밥이 산재해있지만 푹푹쉬다 못해 썩어빠진지 오래며 유저들에게도 잊혀진지 오래이다.[* 그나마 [[프랙탈리스|프로트 아크]][[벨제이라프|에서 나오는]] 두 아크를 지아스화 시켜 발매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스포츠 라즈 플레임처럼 거의 서비스 차원수준뿐이여서 이둘이 메인에서 내려온 이후엔 다른 대다수 지아스들처럼 묻히기 바빴다. ~~그리고 하쿠멘 스쿠너는 잊혀졌다. [[이즈나 카무이|이미 만들어져있어서 그런걸지도]]~~] 총사의 황국 업데이트로 기존 설정이였던 프리시아 기사왕국이 재활용되는 수혜를 받기도 하였지만 결국은 "절망의 아크"라는 새로운 아크를 등장시키고[* 다시 말하지만 현재 진영을 상징하는 세 아크와 혼돈의 아크, 허구한날 복구되어 털리는 삼아크 외에도 잠깐 언급만 되고 만 분노의 아크도 있다.] 잠시나마라지만 부활 시키는 무리수까지 두는 어처구니 없는 설정파괴를 선사했다.[* 어느정도 회피의 여지는 있다지만 기존의 떡밥과 설정을 깡그리 무시하는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이 아크는 시에스에 의해 여캐(...)가 되어 플레이어블화 되기까지... 사실상 사이버스텝에게 설정이란 그저 판촉을 위한 적당한 포장지에 불과한셈.[* 사실 이 총사의 황국 업데이트 자체가 굉장히 이래적인 형태의 설정 생성이다. 대다수의 지아스들은 그냥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 하는게 다다.] 강철전기 C21에서 신규 컨텐츠나 이벤트로 복선을 깔고 이를 신규 던전이나 지역에서 회수해 나가면서 차근차근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과 대조적인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